1.당일매매
2.오늘 잘 한점
- 특출나게 잘 한점은 없는 것 같음
- 굳이 꼽자면 컴퍼니케이 내 판단 믿고 급락했을 때 추가매수한거?
3.오늘 잘 못한점
- 신성델타테크 굳이 손절 할 필요 없었는데, 익절 이만큼 했으니 손절 이만큼은 해도 된다 마인드로 손절한 것
- 이거 외에는 딱히 크게 잘못한 건 없는 것 같음
4.매매복기
- 신성델타테크
밑에서 잘 잡았다 생각해서 원래 익절타겟보다 더 끌고나갔음.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떤 재료로 올리는 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상한가 갈지 꺾일지 모르지만 수익률에 만족해서 일단 그냥 전부 매도쳐서 실현수익 챙김.
이후 꺾이길래 눌림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더 내려갔음.
사실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충분히 빠져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일정 때문에 밖에 나가야 되었고, 대응하기가 힘들 것 같아서 그냥 매도했음.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굳이 이렇게 급하게 손절 할 필요는 없었음.
- 컴퍼니케이
일단 첫 진입은 분명 잘못했음.
잘못한 이유는, 이때 당시에 그냥 더 올라갈거만 생각하고 급하게 잡았음. 마음 상태가 급했음 당시에.
추후에 밀렸더라도 두 번째 타점이 맞았지 첫번째 타점은 뇌동매매였음.
그래도 12시이후에 잡은건 잘 잡았음. 이때 잡은 근거는, 더 안밀리고 계속 붙어주고 있었고, 찔끔씩 빼지않고 한번에 빼서 오히려 반등도 세게 줄 거라 생각했음.
이런 판단들을 근거로 나중에 반등 세게 줄 때 잘 팔아서 나올 수 있었음.
- 툴젠
어제 잡아놓은 물량 오늘 오전에 시작하는거 보니 왠지 싸해서 그냥 다 팔았음. 뒤에 얘기는 결과론적인 얘기니 패스.
- 한국정보인증
수급이 안붙어줘서 그냥 약익절로 매도
- 남선알미늄
계획대로 추가매수. 근데 슬슬 불안함
- 피델릭스
계획대로 매수하긴 했는데 좀 불안하긴 함
- 엑스게이트
좀 더 싸게 살 걸 그랬나 생각이 들긴함. 밖에서 매수해서 급하게 매수한느낌. 하지만 익절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