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2 매매일기(사피엔반도체, 네오셈, 나노신소재, 로보스타, 인성정보, 비트컴퓨터)
- 계좌현황
- 3월 매매
- 당일 매매
- 1월2일 계좌
- 3월11일 계좌
- 3월12일 계좌
- 시장 상황
- Put Call Ratio : 0.88 (개인 기관 매도, 외인 매수)
- 코스피 상승종목 수 : 368
- 코스피 하락종목 수 : 496
- 코스피 매수주체 : 기관
- 코스닥 상승종목 수 : 734(상한가 5)
- 코스닥 하락종목 수 : 818
- 코스닥 매수주체 : 외인, 기관
1일1종목 공시 읽기
- 엑시콘
재무는 양호하고, 자전거래가 의심됨. 향후 흐름 지켜볼 예정
- 1일 1종목 리포트 읽기
- ISC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628837
상승여력 남아있다는 것 동의
- 매매복기
- 사피엔반도체
- 매매타입 : 눌림, 돌파
- 잘한점 : 당일고점 돌파 못할 것 같아서 익절
- 잘못한 점 : 뇌동으로 너무 일찍 다시 매수한 것
- 배운 점 : 당일 고점을 확실하게 돌파할 때 매수해야함. 비슷한 패턴 어제도 비슷하게 매매했음. 매매타점 고쳐야됨.
- 네오셈
- 매매타입 : 돌파, 눌림
- 잘한점 : 딱히 없음
- 잘못한 점 : 매매 타점이 엉망
- 배운 점 : 솔직히 뭘 배웠는지도 모르겠다.
- 나노신소재
- 매매타입 : 눌림
- 잘한점 : 손실 보고 있어도, 올라 올 걸 믿고 기다린 점
- 잘못한 점 : 하락 할 때 한 주도 추가매수 하지 않은 것.
- 배운 점 : 비중관리 잘 하자..
- 로보스타
- 매매타입 : 눌림
- 잘한점 : 없음
- 잘못한 점 : 걸어놓은 구간에 익절되었으면 그 후 흐름을 살펴봤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은 점
- 배운 점 : 이 부분은 어렵긴 한데, 이후 흐름을 잘 살펴봐야하는데 솔직히 어렵다. 기준을 잡아야 한다.
- 인성정보
- 매매타입 : 눌림
- 잘한점 : 처음 매수 매도는 잘 했음
- 잘못한 점 : 눌림이라 판단했는데, 눌림이 아니라 하락의 시작이었다.
- 배운 점 : 고점 만들고 하락 할 때에는 분봉의 움직임을 잘 살펴봐야 하는데, 이번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다. 그리고, 추세 자체가 죽은게 아닌데 너무 섣부르게 판단했다.
- 덕산테코피아
- 매매타입 : 패닉셀
- 잘한점 : 없음
- 잘못한 점 : 쫄아서 최하단에서 손절했다. 손절 할 때 왜 매수했는지 생각해보지 않았고, 그냥 감정적으로 손절했다.
- 배운점 : 손절을 하더라도, 처음에 왜 매수했는지 생각하고 매도하자. 감정적으로 매도하는 게 제일 결과가 좋지 않다.
- 매매일지
- 일기
오늘은 하지 않아도 될 손절을 해서 손실을 메꾸지 못했다.
하지 않아도 될 손절을 감정적으로 한 이유는, 계좌에 종목이 많이 차서 정리 하고자 하는 욕구가 컸기 때문이다.
정리 하고자 하는 욕구가 발생한 이유는 계좌에 종목이 많이 쌓였기 때문이다.
계좌에 종목이 많이 쌓인 이유는 매수한 종목이 상승 해 줄 것이라 생각 했기 때문에 종목을 남겨 두었기 때문이다.
매수한 종목이 상승 해줄 것이라 생각한 이유는, 통계를 내 보았을 때 2월에 내 기준으로 매수 한 종목 99개 중 98개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월에는 지수가 상승 중이었다. 3월에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아무튼 이런 근거로 종목을 남겨둔 것인데, 결과적으로 올라오긴 했다.
문제는, 종목이 내려갔을 때 추가매수를 하면 되는데, 비중이 커지는 게 두려워서 비중을 키우지 않고, 다른 종목을 매수했다.
그 결과로 수익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오늘 같이 감정이 흔들리면 하지 않아도 될 손절이 발생해서 손실이 발생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데이트레이딩으로 접근할지, 몇일 두고보는 스윙으로 접근할지 미리 정하고 진입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매수 전에 미리 시나리오를 세워야 한다.
오늘의 경우 인성정보는 단기로 접근했기 때문에 손절을 했다.
지금 가장 큰 문제점은, 내가 정확히 어떤 매매를 할 것인지 명확히 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 같다.
즉, 데이트레이딩과 단기트레이딩 사이에 어중간한 매매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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