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8 매매일기(신성델타테크, 파워로직스, 탑엔지니어링, 남선알미늄, 케이사인)

  1. 계좌현황
  • 1월2일 계좌
image.png
  • 현재 계좌
image.png
  • 파워로직스 평단 12966 -> 12040 , 보유수량 1000 -> 905
  • 탑엔지니어링 평단 6984 -> 6794 , 보유수량 1016 -> 1020
  • 남선알미늄 평단 2526 -> 2513 , 보유수량 1262 -> 1579
  • 당일매매
image.png
  • 남은 예수금

460만원

  1. 오늘 잘 한점
  • 파워로직스 매수매도로 평단 낮추고 수량 늘린 것
  • 탑엔지니어링 매수매도로 평단 낮추고 수량 늘린 것
  • 남선알미늄 적절한 타이밍에 이전에 판 금액만큼 추가매수 한 것
  1. 오늘 잘 못한점
  • 파워로직스 좀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 탑엔지니어링 매도한 금액 너무 빠르게 매수했음
  1. 매매복기
image.png
  • 신성델타테크
  • 인지오류 : 딱히 없는듯
  • 복기
    1. 굳이 꼽자면 좀 더 수익을 낼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점일 것 같은데, 이건 이 시점에선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지금은 어떤 무기를 쓸지 알아가는 중이기 때문
    2. 지난 차트에서 최고점에서 못판걸 후회하는 만큼 안좋은 습관이 있을까? 오늘 매매에서 손실이 난 매매는 12시경에 보유물량의 절반 매도한 저 매매인데, -0.2% 정도 손절매 한 것 같다. 저때 당시에 반절을 덜어낸 이유는, 저시간에 운동가느라 매매를 못함 + 현금이 얼마 없으니 떨어졌을 때 대응할 여력이 많이 없어서 였는데 결과적으로 올라갔지만 저때 약손절매는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결과적으론 차트를 놓고 보면 그냥 들고있으면 추세를 다 먹는건데 생각도 들지만, 그건 지나고 나서 보니 그런거고, 당시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까 가능성을 열어두고 매매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image.png
  • 탑엔지니어링
  • 인지오류 : 확증편향(내가 생각한 선에서 반등할 것이라고 믿었음)
  • 복기
    1. 당시에 내가 생각한 선이 있었고, 그 선에 매수를 걸어두었다. 마치 그 선에서 무조건 반등이 나올 것처럼.
    2. 생각을 바꾸고 주문을 수정하려고 하는순간 체결이 되어버렸다.
    3. 돌이켜보면, 그렇게 급하게 한번에 매도한 수량을 다 채울 필요는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4. 매도는 거의 최고가에 했는데, 매수를 빨리 했으니, 다시 팔아도 되었는데, 그럴 용기가 없었다.
image.png
  • 파워로직스
  • 인지오류 : 패닉(상한가 풀렸을 때 매수할 수 있었는데, 더떨어질 것 같아서 기다렸음)
  • 복기
    1. 좀 더 잘 팔고 잘 사고 하는 건 이렇게 연습하면서 스킬을 쌓아가는거라고 생각을 하고, 중요한 건 예전에는 손실볼 때 매도를 못했는데 요즘은 한다는 점이다. 이해는 하고 있었는데 이행이 어려운 것을 어쨌든 이행은 하고 있으니 잘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2. 마지막에 매도 걸어둔 게 체결되고 상한가로 갔는데, 상한가에서 차라리 좀 더 팔았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
image.png
  • 남선알미늄
  • 인지오류 : 없음
  • 복기
    1. 오전에 갭으로 시작해서 2560에 걸어두었는데, 아쉽게 체결이 안되었다.
    2. 일봉상 내가 생각한 구간까지 와서 예전에 팔아둔 금액으로 매수를 했다.
    3. 매수한 금액은 다시 매도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내버려두기로 했다. 이유는 속보로 1월10일에 신당 찬당에 관해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그 전에 기대심리로 수급이 들어올 것을 대비해서 우선 남겨두었다.
image.png
  • 케이사인
  • 인지오류 : 없음.
  • 복기
    1. 분봉상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아서 매수를 했다.
    2. 아무래도 GPT 스토어 관련으로 수급을 받은 것 같은데, 내일 갭에서 매도하던가 좀 더 지켜보던가 결정할 것 같다.
    3. 우선 시간외는 +2.6%로 마무리되었으니 내일 갭으로 시작할 확률이 높을 것 같다

주식 매매일지 모음집

주식 매매일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