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매매 & 실현손익 & 종목
2. 오늘 잘 한점
- 피델릭스 급등줄 때 매도 잘했음
- 툴젠 매매잘했음
- 한국정보인증 계획대로 매매 잘 했음
3. 오늘 잘 못한점
- 남선알미늄 갭 상승한 초반에 매도를 안한건 명백한 잘못
4. 매매복기
- 피델릭스
우선 물량이 갑자기 들어왔고 순식간에 VI 만듬.
미리 1938원에 반절 걸어두었는데, 체결되었음. 처음엔 이때 미리 체결시켜둔게 아까웠는데, 1938 까지만 찍고 그냥 빠졌을 수도 있으니까 잘했다고 생각하기로 함. 다만, 같은 물량을 나눠서 걸어두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듬.
2100 부근에서는 반의 반을 다 팔고 혹시나 추가 상승할 때 나머지를 매도하려고 했지만, 2100원쯤에 판 물량이 최고로 높은 가격에 판 거였음.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나눠서 담았으면 어땠을까 싶음.
결론적으로, 절반 매도 – 절반의 절반 매도 – 재매수 2번했는데,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물량을 남겨둔 건 잘 했다고 생각함.
- 툴젠
자리가 좋아보여서 여러번 매수매도함.
딱히 남길 코멘트는 없음
- 한솔제지
첫 진입 타점은 객관적으로 좋은 타점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나쁜 타점도 아니긴 했음. 그래도 높게 잡은건 사실.
이유는, 굳이 저기에 바로 들어갈 필요가 없었음. 들어간 이유는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추가상승이 나오지 않았음.
물량 반절은 정리하고 기다렸고, 이후에 상승이 나와줘서 미리 건 물량 매도하고 나왔음
두번째 상승때 거의 최고점에 정리했는데, 굳이 저기 매도 건 근거는 없었음.
- 한국정보인증
아침에 어제 계획했던대로 5330에 걸어두었고 체결되었음.
STO 이슈가 아직 안죽어서 오후에 한번 더 잡았음.
- 남선알미늄
이건 반성 좀 해야함.
어제 2700원쯤에 정리할 생각이었는데, 장 초반에 2700원 왔을 때 최소한 반의 반이라도 매도를 했어야 했음. 그래야 이후에 채울 때 부담이 덜했음.
우선 평단은 내려야되니 한번 샀다가 팔았다 다시 사서 평단은 살짝 내려둠.